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kémon GO (문단 편집) ==== 포켓스탑 신청이 없던 시절에 포켓스탑 편재성 ==== * 관련 이야기 - [[포켓몬 GO/지역별 플레이 가능 여부]] 문서 참고. 2018년 말 포켓스탑 신청 기능이 업데이트 되기 이전 까지의 내용이다.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에는 포켓스톱이 거의 없다. 없는 지역도 많다. 지도의 질은 사용자의 참여로 어떻게 해결될 수 있다고 해도 포켓스톱이 없어서 현질 아니면 게임 진행이 안 되는 건 심각한 문제다. [[인그레스]]를 이용한 추가방법은 2016년 11월 나이안틱의 발표, Via Noir 서울 애프터파티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초 새롭게 출시하는 포탈 제출 방법인 오퍼레이션 포탈 리콘 서비스의 베타 출시 지역에 한국을 포함 한다고 하나, 애프터파티 이후로 더 자세한 소식이 추가로 공개되지 않았다.[[https://techcrunch.com/2016/11/17/niantics-invite-only-portal-recon-tool-lets-players-vote-new-real-world-locations-into-ingress/|###]], [[Ingress#s-18|Ingress 문서 참조]] [[https://pokemongohub.net/new-pokestops-gyms-added-game-check-area/|세계 곳곳 사용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포탈 리콘 서비스에서 생성한 포탈이 포켓몬 GO에도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 참여하려면 Ingress 고레벨[* 최대 레벨 16. 2020년 1월 기준 현재 리콘은 레벨 12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며, 참여 전 포탈 심사 기준 숙지 확인을 위한 10개 사례 4지선다 질문을 통과해야 한다. 실패시 즉시 재도전 불가다.]이 되어야 하고 몇 개월간 플레이[* 14렙 기준 5-6개월이지만, 빠른 레벨업에는 촘촘한 포탈과 적절한 상대 진영과의 싸움이 필요하다. 주변에 포탈이 별로 없다면? 인그레스 플레이어도 별로 보이지 않는다면? 열심히 다른 동네 원정 다니는 수밖에 없다.]와 자기 진영[* 레지스탕스(청색) 또는 인라이튼드(녹색).]과의 교류가 필요하다. 포탈 등록에도 다른 유저들이 투표로 동의해 줘야 등록되므로[* 가끔 자기 집 근처 포탈 만들려고 꼼수로 신청한 사례가 보이는데(사진 퍼다가 신청하는 등), 포탈 심사하는 인그레스 플레이어 정도의 경험이면 눈에 확 보이므로 바로 거절이라고 보면 된다. 아니면 위치를 친절히 재지정해서 심사 결과를 올리거나.], 자기 집 근처에 포켓스톱을 등록하려는 목적으로 인그레스 레벨을 올리는 일은 시간이 너무 걸리는 편이라 보통은 추천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포켓스탑 편재성이 한 번에 해소되기 힘들 전망이다. 어쩌다 인그레스 유저가 우연히 해당 지역에 새로 포탈 신청을 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증가하는 것도 한 두 개일 것이고,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인그레스도 지방보다는 대도시에 유저가 많아서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 또한 적다. 출시 이후, 롯데와 SKT의 제휴를 통해 전국에 한꺼번에 대거 포켓스탑이 추가되면서 지방 플레이어들의 포켓스탑 갈증이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이중, [[영양군]] 영양읍은 지역 내에 첫 포켓스탑이 생기기도 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795&name=subject&keyword=%ED%8F%AC%EC%BC%93%EC%8A%A4%ED%83%91%EC%9D%B4&l=84831|#]] 2018년 말 부터 레벨 40 인 유저에게 포켓스톱 후보 신청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신청 심사는 나이언틱의 또 다른 게임 [[인그레스]] 12레벨 이상 유저들이 맡게되었다. 2019년 말 부터는 포켓몬GO 유저도 심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로써 포켓스톱 지역 격차 해소가 가능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